[스타트업 취중잡담] 홍진영 김수미 안부럽다, '세나개' 설채현 원장이 선택한 스타트업

박유연 기자
입력 2019.06.12 13:25 수정 2019.06.12 15:59
최악의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젊은 세대가 스타트업 창업에 뛰어들면서 한국 경제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성장을 돕기 위해 스타트업 CEO 인터뷰 시리즈 ‘스타트업 취중잡담’을 게재합니다. 그들의 성장기와 고민을 통해 한국 경제 미래를 함께 탐색해 보시죠.

유명인을 활용한 마케팅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단순 광고 출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제품 개발 단계부터 적극 참여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요. 트로트 가수 홍진영 씨는 작년 한 화장품 업체와 ‘홍샷’ 브랜드를 출시해 TV 홈쇼핑에서 연이은 완판을 이뤄냈습니다. 영화배우 김수로·김민종·이정진 씨는 샴푸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해 크게 히트친 바 있습니다.

먹거리 시장도 공동 개발이 대세입니다. 탤런트 김수미씨의 ‘김수미 다시팩’, 가수 화사 씨의 곱창세트가 큰 화제가 된 바 있구요. 방송인 홍석천 씨의 식품 브랜드 ‘천하일미’도 인기입니다.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 ‘핏펫’은 보다 전문적인 협엽을 하고 있습니다. EBS 인기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해 많은 팬을 확보한 수의사 설채현 원장과 제품을 개발하고 후속 관리까지 함께 하고 있는데요. 반려동물 건강검진 키트 ‘어헤드’가 그 상품입니다. 반려동물 소변으로 10여가지 질병에 걸렸는지 여부를 판별해 낸다고 합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1분이면 할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검진하는 것과 비교해 비용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는군요. 간편하면서 저렴하기까지 한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7년 출시했는데 2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헤드의 성공 비결은 뭔지 핏펫 창업자 고정욱 대표를 인터뷰했습니다. 솔직한 인터뷰를 위해 취중진담 형태를 빌렸습니다. 어헤드는 어떻게 단시간에 시장을 사로잡았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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