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가즈아" 이시언→홍석천, U-20 월드컵 사상 첫 결승에 ★ 축하 물결[종합]

OSEN
입력 2019.06.12 07:36

[OSEN=심언경 기자]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에서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고자 하는 스타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전반 39분 최준이 결승골을 기록하며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축구 역사상 첫 결승 진출권을 얻게 됐다. 사상 최초로 맞이한 FIFA 주관대회 결승행을 실시간으로 목격한 스타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벅찬 감동을 공유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배우 이시언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진짜 너무 축하드리고.. 정말 감동.. 정말정말 결승 생방 본 건 자랑입니다. 정말. 우승도 가즈아!"라는 글을 남겼다. 

윤은혜는 "'One body'로 승리를 보여준 태극 전사들과 모든 스텝분들 정말 고생하셨다. 그리고 감사하다. 설레는 밤, 자랑스런 한국인, 사상 최초, 새 역사, 한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날 경기를 보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을 담은 것. 윤은혜는 한껏 경기를 집중해서 보다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결승이 확정나자 카메라를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강예원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사적인 순간. 대한민국 축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작성한 날"이라는 글을 게재했고, 이기우 역시 "아 정말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멋진 결승전 기대하겠다! 다치지 마세요! 가즈아! #대한민국 #우리나라 #자랑스럽다"라며 대표팀을 응원했다.

방송인 홍석천도 같은날 "정말 대단하지 아니한가. 어린 선수들이 역사에 남을 일을 해냈다. 우와. 정말 잠 못 자고 응원한 보람이있다. 누구도 해내리라 믿기힘든 이 대단한 일을. 저 어린선수들이 해내다니 축하하고 또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나도 저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자. 아무리 힘들어도 해내고자 하는 이들에겐 기적같은 일들이 벌어짐을 잊지 말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경기였다. 자랑스럽고 또 자랑스럽다. 대한 청년들"이라고 덧붙였다.

개그맨 김진수는 결승 진출 장면을 담은 영상과 함께 "대한민국 FIFA U-20 월드컵 결승진출! 역사적인 순간이다! 장하다 우리 선수들! 우승 가자!"라는 글을 남겼다. 

김원효도 "잘했다! 대단하다! 안자고 보길 잘했다. 대한민국 사상 첫 결승 진출! 역사는 계속 새롭게 만들어지는구나! 2019 U20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 파이팅"이라고 4강 우승을 축하했다. 이어 "너희들은 김밥 공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나운서들도 축하 행렬에 합류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20 월드컵 트로피 사진과 함께 "믿습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허일후 아나운서도 "아 너무 빛이 나 눈을 뜰 수가! 어쩜 인터뷰도 다들 이렇게 이쁘게 하네. 이강인의 천재성과 모두가 하나 된 '원 팀'의 힘! 이광연 선수의 눈부신 야신급 선방! 사상 최초 U-20 월드컵 결승 진출! 밤샌 내가 승자 U20 월드컵 우승 가즈아"라고 감동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가수 딘딘, AOA 출신 권민아 등도 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축하했다.

이날 결승행 티켓을 얻은 한국은 오는 16일 오전 1시 우치에서 우크라이나와 맞붙는다. 우승에 첫 도전하는 두 팀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날도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를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notglasse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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