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면사포 쓰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 공개

안소영 기자
입력 2019.06.10 16:35 수정 2019.06.10 18:05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16)양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일본어로 ‘사랑보다 귀한 것은 없다’고 적었다. 최준희의 남자친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슷한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가 올린 사진에는 흰 드레스 차림으로 면사포를 쓰고 쪼그려앉아, 남자친구와 코를 맞대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를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한 바 있다.

최준희는 해당 사진이 기사화된 뒤, ‘셀프웨딩’이라는 오해가 생기고 누리꾼들의 악플이 달리자 장문의 글을 올리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이날 OSEN과의 인터뷰에서도 "남자친구와 사귄 지 1년이 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사진을 찍기로 한 것"이라며 "그냥 찍은 것뿐인데 기사를 통해 ‘셀프 웨딩 사진’이라는 오해가 생겨서 마음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한편, 최준희는 면역계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루푸스 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한때 퉁퉁 부은 모습도 영상으로 공개했지만, 최근 "병원에서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고 한다"며 호전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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