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즐겨요'…문경에코랄라, 섬머 어드밴처 페스타

뉴시스
입력 2019.06.08 11:35
문경에코랄라
경북 문경시 문경에코랄라는 여름시즌을 맞아 '섬머 어드벤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문경에코랄라에 따르면 이날부터 열리는 여름 이벤트를 위해 거인의 숲 지역에 어린이 물놀이 광장, 서바이벌 게임, 짚레일 등 시원한 물놀이와 스릴만점의 놀이시설을 집중 배치했다.

어린이 물놀이광장에는 지름 10m 유아풀, 높이 6m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했다.

어린이들의 재미있는 물놀이를 위해 점보물총 60여개도 비치해 워터 스프레쉬를 만끽할 수 있다.내달 초에는 50m 워터슬라이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에코랄라 거인의숲은 물놀이 광장과 함께 종이배 연못, 신비한 수도꼭지 등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무동력 비행체험이 가능한 짚레일에서는 짚라인의 재미와 안전성을 확보해 신나는 비행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레일 총길이 100m, 시속 20㎞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서바이벌 게임은 레이저샷(적외선 전자총) 건 배틀이다.

지하갱도의 시원한 자연풍을 만끽할 수 있는 석탄박물관, 거미열차, 은성갱은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색다른 피서상품이다.

축제기간 중 방문고객은 10%, 인근 숙박 이용 및 온라인 예약시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경에코랄라는 3대 문화권 조성사업 일환으로 총사업비 873억 원(국비 611억 원, 지방비 262억 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조성됐다.

기존 문경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 에코타운, 자이언트 포레스트 등을 통합해 문경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석탄자원과 영상문화자원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테마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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