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성접대 의혹, 사실 아냐...지인 초청으로 동석만"

안소영 기자
입력 2019.05.27 10:26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YG는 27일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 없다"고 밝혔다.

MBC '스트레이트' 캡처
MBC '스트레이트'는 지난 26일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트레이트는 "2014년 7월 YG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입수했다"며 "당시 초대된 여성만 25명 이상으로 클럽에서 술자리가 성접대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버닝썬 사태 한 달 전 VIP 테이블 태국인 재력가의 성폭행 사건’이라는 자막과 함께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담겼다. 마약 피해를 주장하는 한 여성은 "저한테는 정말 큰 사건이고 정말 죽을 뻔했다"며 "태국 사람이 준 술이 위스키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태국인 재력가 밥씨와 YG의 자회사인 YDX의 이사 등의 관계를 언급했다. 이 여성은 "(YGX 이사는) 약간 (태국인 재력가 밥씨를) 챙기는 것 같은 느낌, 뭔가 안내하는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YG는 빅뱅 승리가 일본인 사업가 일행의 호텔숙박비 3000만원을 YG 법인카드로 긁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YG 측은 당시 "승리가 법인카드를 쓴 것은 맞지만 나중에 정산을 마쳤다. 유명 연예인은 선납방식이 일반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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