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서 육군 이병 탈영… 민가 들러 쇠막대기 들고 달아나

박원익 기자
입력 2019.05.23 23:11
강원 철원군 서면 와수리 인근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A(21) 이병이 탈영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4분쯤 A 이병이 비무장으로 탈영해 군과 경찰이 수색을 펼치고 있다.

A 이병은 탈영 직후 민가에 들러 쇠막대기를 들고 인근 야산으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군과 경찰은 인력 300여 명을 투입해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검문 검색을 강화하는 등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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