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결혼 3년으로 미국영주권 "평범하게 살고싶다"

뉴시스
입력 2019.05.23 21:37
MBC TV 섹션TV 연예통신
탤런트 이종수(43)가 미국에서 결혼, 영주권을 취득한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방송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결혼을 비밀리에 한 건 사실"이라며 "3년간 결혼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구구절절 설명해야 하고, 나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 게 싫었다"고 한다.

미국 카지노 직원 임금 체불에 대해서는 "캘리포니아주 노동법에 따라 안 주면 안 된다"며 "회사가 힘들어서 늦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섹션TV 연예통신' 제작진은 이종수가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다고 전했다. USKN과 이종수가 인터뷰한 전체 영상을 이날 밤 11시5분 방송할 예정이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한인뉴스 USKN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의 카지노에서 일하는 이종수는 2012년 결혼해 영주권을 취득했고 2015년 이혼했다.

위장 결혼 의혹과 관련 "나 때문에 발목을 잡히는 것 같았다. 젊은데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는 건데"라며 부인했다.

이종수는 지난해 3월 한국에서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봐주는 대가를 받은 후 종적을 감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전 소속사의 중재로 소가 취하됐지만, 미국에서도 이종수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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