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했지" 설리, 속옷 미착용+호칭 논란→당당 대응(종합)[Oh!쎈 이슈]

OSEN
입력 2019.05.22 22:43

배우 설리가 호칭과 속옷 미착용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 알아서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논란에 굽히지 않으며 변함없이 당당한 모습을 자랑한 것이다.

설리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팬 갤러리의 호소문을 캡처해 올린 뒤에 "응? 마니 억울했어? 그랬구나 억울했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설리의 팬 갤러리에서는 이성민을 두고 씨라고 칭한 것을 바로잡아야한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또한 설리는 "난 의성씨랑 처음 만난 날 친구하기로 해서 그때부터 호칭을 설리씨 의성씨로 정했다"라며 "성민씨도 정근씨 해진씨 철민씨 성웅씨 원해씨 모두우린 서로를 아끼는 동료이자 친구다. 내가 알아서하면 했지 발끈하기는"이라고도 밝혔다. 

앞서 설리는 이날 영화 '리얼'에 함께 출연한 이성민과 함께 찍은 사진에 "지난날 성민씨랑"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 이성민은 설리 곁에서 브이를 하면서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설리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는 영상을 공개해 또 한 번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설리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보다 시선강간이 더 싫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설리의 SNS는 하루 종일 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사실 설리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다. 설리는 자신의 행동이나 말을 통제하고 제어하려는 모든 억압에 저항을 하며 나 답게 살겠다고 꾸준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 입장 역시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설리의 SNS는 팬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개인적인 공간이다. 개인적인 공간에서 자신의 사진을 게시하고, 친분을 드러내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설리의 게시물에는 응원하는 글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설리 역시 자신의 행동에 거리낌이 없는 만큼 해명도 당당하다. 이가운데 설리는 앞으로 또 어떤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나갈지 지켜볼 일이다.  /pps2014@osen.co.kr

공동주택 공시가격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