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결혼 포기…男 "경박하면" 女 "매너 없으면"

안별 기자
입력 2019.05.20 10:14
결혼을 약속한 미혼남녀 중 남성은 여성이 경박한 모습을 보일 때, 여성은 남성이 매너없는 언행을 할 때 결혼을 포기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간의 다툼. /Pexels 제공
20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가 공개한 전국 미혼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보면 남성은 30.6%가 ‘상대가 경박한 모습을 보일 때’, 여성의 32.2%가 ‘상대가 매너없는 언행을 할 때’ 결혼을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포기 이유 2위로는 남성의 경우 그 뒤를 ‘과거 연애 경험담을 듣게 될 때(26%)’, 여성의 경우 ‘본인 집안의 문제점을 들출 때(25.2%)’를 각각 꼽았다.

세번째로는 남녀 모두 ‘자세한 생활 상의 문제 노출(남 19%, 여 17.1%)’ 등을 꼽았다.

온리유 측은 "여성이 경박한 모습을 보이거나, 남성이 매너 없는 언행을 일삼으면 더이상 배우자감으로서의 믿음이 사라지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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