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다지 "100억 계약 NO...'SKY 입학 도움 1위'는 맞아"

OSEN
입력 2019.05.15 23:43

역사 강사 이다지가 '라디오스타'에서 100억 계약설에 대한 사실을 밝혔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류승수, 가수 박선주,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와 이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이다지에게 "100억 원대 계약을 체결했다 게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다지는 "100억 계약설을 사실이 아니다"며 웃었다.

이다지는 "그렇게 받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제가 가르치는 역사는 수능에서 선택 과목이라 그 정도까지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의 선생님들 같은 경우에는 중소기업 1년 매출에 버금가는 연봉을 버는 분도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다지는 'SKY 대학 입학생들이 뽑은 가장 도움 준 선생님 1위'에 뽑힌 것은 부인하지 않았다. 그는 "한 설문조사에서 그렇게 나왔다고 들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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