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챔' 오마이걸, 1위 2관왕 "빛나는 오마이걸 될 것"..위키미키 최초공개 [종합]

OSEN
입력 2019.05.15 19:23

[OSEN=이소담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1위 행진을 이어간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챔피언’에서는 오마이걸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뉴이스트 ‘벳벳’, 박효신 ‘굿 바이’, 엔플라잉 ‘봄이 부시게’, 오마이걸 ‘다섯 번째 계절’, 트와이스 ‘팬시’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쟁쟁한 후보 속에서 1위에 해당하는 챔피언송을 거머쥔 주인공은 오마이걸이었다.

효정은 “천천히 나아가서 꼭 빛을 보는 빛나는 오마이걸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앞서 오마이걸은 지난 14일 SBS MTV '더 쇼'에서 컴백 첫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로써 음악방송 2관왕에 오른 셈이다.

위키미키는 신곡 ‘피키피키’로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피키피키’는 위키미키의 ‘틴크러시’ 매력이 극대화된 곡이다. 멤버들은 네온 핑크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통통 튀는 상큼한 매력 속에서 소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힘있는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오마이걸은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과 서브곡 ‘소나기’로 오마이걸만의 사랑스럽고 소녀같은 매력을 뽐냈다. 남우현은 타이틀곡 ‘Hold on me’와 서브곡 ‘Rain’으로 농염한 남성미 가득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만인의 남사친 에릭남은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Runaway’ 무대를 통해 특유의 부드럽고 로맨틱한 보이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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