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미국 '더 보이스'에도 뜬다

최희준 인턴기자
입력 2019.05.14 16:08 수정 2019.05.14 16:09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NBC ‘더 보이스(The Voice)’에 출연한다.

14일 ‘더 보이스’는 트위터에 ‘더 보이스 파이널’의 예고 영상을 올리며 방탄소년단과 최근 재결합한 원조 미국 보이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가 오는 15일 방영분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방송에서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은 위한 시(Boy with Luv)’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더 보이스’ 외에도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 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 등 출연을 확정하며 미국 유명 TV 프로그램을 섭렵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더 보이스’에 출연한다는 예고 영상/‘더 보이스’ 공식 트위터 캡처
미국 NBC의 '더 보이스'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네덜란드의 ‘더 보이스 네덜란드(The Voice of Holland)’의 판권을 사 지난 2011년부터 방송됐다. 한국에서도 2012년 엠넷이 판권을 사서 '보이스 코리아(The Voice of Korea)'로 방송해, 우리에게 친숙한 프로그램이다.

그룹 방탄소년단과 가수 존 레전드/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캡처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 공식 트위터에 ‘더 보이스’의 심사위원인 가수 존 레전드와 '더 보이스'의 세트장 밖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올려 프로그램 출연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13일 미국 시카고 솔저필드에서 지난 4~5일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 콘서트에 이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픽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를 거치는 스타디움 투어 중 첫 스타트 지역인 북미에서는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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