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운택, 13살 연하 배우 지망생과 내달 결혼

최희준 인턴기자
입력 2019.04.26 14:42
배우 정운택(44)이 13세 연하 여성과 내달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 정운택. /연합뉴스
26일 정운택이 오는 5월 11일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한다고 전해졌다. 예비 신부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13살 연하의 배우 지망생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뮤지컬 '베드로' 오디션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올해 초 연애를 시작했고, 사랑을 키워오다 최근 평생 함께 하기로 결심하고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정운택은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다 2001년 영화 '친구'로 데뷔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이후 영화 '두사부일체', 드라마 '로비스트' 등에 출연했다. 현재 정운택은 아프리카 케냐에서 선교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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