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결승, 송가인 최종우승? 예상대로냐vs반전이냐(종합)[Oh!쎈 이슈]

OSEN
입력 2019.04.26 11:09

[OSEN=강서정 기자] ‘미스트롯’이 결승 무대만 남은 가운데 예상대로 최종우승자가 탄생할지, 반전이 벌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 CHOSUN ‘미스트롯’은 결승까지 녹화를 마쳤다. 보통 오디션 결승 무대는 생방송으로 진행되지만 ‘미스트롯’은 기존과 같이 결승도 녹화로 진행했다. 

이미 최종 우승자는 나온 가운데 ‘미스트롯’ 팬들은 과연 누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을지 궁금해 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간 예상하지 못했던 참가자가 탈락하기도 했고 강력한 우승 후보의 순위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 

‘미스트롯’의 가장 강력한 최종우승 후보자는 송가인이다. 송가인은 ‘미스트롯’ 5번의 경연 중 4번 1위를 했다. 

결승 무대를 앞두고 진행된 준결승전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송가인이 팬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1, 2라운드 점수 합산 결과 1등을 차지했다. 

송가인은 본선 3라운드 ‘군부대 미션’에서는 전반전 5위였지만 마스터 점수와 500명의 군 장병 점수가 합산된 후 1위로 급부상하며 멤버 숙행, 하유비, 김희진과 준결승전에 진출했던 바.

하지만 사실 송가인은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는 3위까지 떨어졌다. 김연자의 ‘영동부르스’를 부르며 남진, 김연자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지만 3위를 한 것. 그런데 2라운드에서는 심기일전 하며 절절한 감성으로 연자의 ‘진정인가요’를 불러 김연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결국 송가인이 관객점수 204표를 받으면서 3위에서 1위로 등극하며 역전 드라마를 썼다. 

송가인이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강력한 최종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데 송가인과 결승무대에 오른 2위 정미애, 3위 홍자, 4위 김나희, 5위 정다경의 실력도 대단하다. 

3위에 오른 홍자는 송가인의 라이벌로 주목받고 있다. 홍자는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 폭발적 고음과 애드리브로 장윤정의 ‘사랑 참’을 완성, 2위에 등극했다. 정미애는 1라운드에서 마스터들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1위를 했다. 

최종 5인에 든 결승 진출자 모두 탄탄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 송가인이 예상대로 최종 우승을 차지할지, 반전이 벌어질지 주목된다. /kangsj@osen.co.kr

[사진] TV CHOSUN ‘미스트롯’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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