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해줘" 포장마차서 상습적 난동 부린 50대 구속

안소영 기자
입력 2019.04.26 10:50
술값 외상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린 50대가 구속됐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린 강모(58)씨가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됐다.

부산연제경찰서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포장마차에서 욕설을 하고, 테이블을 뒤엎고, 손님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강씨는 연산동에 있는 가게를 돌며 술을 마신 뒤 외상을 해주지 않는다며 상습적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폐쇄회로)TV를 분석한 뒤, 강씨가 재범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헬스조선 상례서비스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