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시청률 14.4% 또 신기록…TV조선 프라임타임 수도권 시청률 모든 지상파 제치고 1위

이종현 기자
입력 2019.04.26 09:03 수정 2019.04.26 10:32
송가인 1위로 결승 진출

TV조선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이 14.4%(유료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인 KBS '닥터 프리즈너'까지 제쳤다. 종합편성채널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특히 TV조선은 이날 프라임타임(20시~24시) 시청률에서 수도권 기준으로 7.4%를 보여 모든 지상파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7.252%의 KBS1이었다. 또 이날 일일(6시~25시) 유료방송가구 시청률의 경우 전국 기준으로 3.174%를 기록해 지상파까지 포함해 2위(KBS1이 5.08%로 1위)였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미스트롯의 시청률은 14.4%를 기록했다. 수목극 1위인 KBS 2TV 닥터 프리즈너(11.5~13.4%)를 뛰어넘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극 '더 뱅커'나 SBS 수목극 '빅이슈'와는 5배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 진출자인 톱5가 발표됐다. 첫 방송 때부터 유력한 우승 후보로 불렸던 송가인이 1위로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고, 이어서 정미애, 홍자, 김나희, 정다경이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참가자들의 열창에 이어 김연자와 장윤정의 깜짝 무대도 이어졌다.

미스트롯은 다음달 4일과 5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에서 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구독하기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