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4', 첫날 134만명 최다관객 기록 갈아치워

안별 기자
입력 2019.04.25 09:36
개봉 전부터 매진 사례를 이어가던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가 개봉일 최다관객 기록을 갈아치웠다.

어벤져스4 영화 포스터.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4는 개봉일인 지난 24일 오후 역대 개봉일 최다관객 기록을 경신했다. 24일 기준으로는 총 133만8781명을 기록했다.

어벤져스4는 이미 전날 오후 6시 40분 기준 총 관객수 127만명을 돌파해, 개봉일 최다관객 기록을 가지고 있던 ‘신과함께-인과연(124만6603명)’을 넘어섰다. 개봉한지 4시간 3분만에 역대 최단기간 100만관객도 기록했다.

전체 상영횟수에서 어벤져스4으 상영 점유율은 80.8%를 기록했다. 전날 상영 횟수는 1만2544회에 달했다.

개봉일 하루 만에는 96억7944만1700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4일 전체 영화 매출액의 97.1%를 차지하는 수치다.

어벤져스4에서는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인들의 희망이 된 영웅 ‘어벤져스’와 악당 ‘타노스’간의 마지막 전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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