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호날두-메시 뛰어 넘었다... FIFA20서 우레이는 압도

OSEN
입력 2019.04.25 07:37


손흥민(토트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뛰어 넘었다. 


손흥민은 현재 fifplay.com에서 진행 중인 FIFA20 커버 모델 온라인 투표에서 중간 순위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4일(한국 시간) 현재 22만 8,308표로 전체 대비 18%의 득표율을 올렸다. 


이는 2위인 호날두를 상회하는 수치다. 호날두는 21만 4,218표를 얻고 있다. 손흥민에 약 1% 모자란 17%를 기록 중이다. 이어 리오넬 메시가 21만 2,397표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보다는 2% 낮다. 


현재 이뤄지고 있는 투표는 EA스포츠의 공식 투표는 아니다. 하지만 팬들의 절대적인 성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손흥민의 1위는 고무적인 일이다. 


현재 투표에 대해 폭스 스포츠 아시아는 지난 23일 "손흥민이 FIFA20 커버 모델 투표에서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 그리고 살라보다 많은 투표를 얻고 있다"며 "최근 손흥민은 토트넘을 혼자 힘으로 이끌 정도의 실력을 수 차례 보여줬다.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 게임의 커버를 장식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 인도네시아의 e스포츠 전문 매체  볼라 닷컴은 “손흥민이 호날두보다도 많은 득표를 기록했다”라면서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모든 대회서 43경기에 출전해 20골을 넣고 있다. 그의 소속 팀 토트넘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과 2018-2019 EPL 3위에 올라 있다”라고 분석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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