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리카' 대구, 최근 6일간 24도 넘어…래시가드 등 판매 급격히 증가

안별 기자
입력 2019.04.23 14:11
일명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 불리는 대구에 여름이 찾아오면서, 여름상품 매출이 급격히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에서 래시가드 등 여름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마트 제공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대구 낮 최고 기온이 섭씨 24도를 넘긴 날이 6일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서울 1일, 제주 2일, 부산·여수는 0일을 각각 기록했다.

이 때문에 대구지역 여름상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0% 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래시가드·수영복 전문브랜드 매출이 각각 53%, 40% 증가했고, 대구백화점에서는 여름 차렵 이불 등 관련 제품 판매가 25% 가량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참외 판매와 수박 판매가 각각 12%, 1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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