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사이먼 코넥키와 결혼 3년 만에 파경 "아들은 공동 양육"[Oh!llywood]

OSEN
입력 2019.04.20 19:59

[OSEN=지민경 기자] 팝 가수 아델이 남편 사이먼 코넥키와의 파경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델의 대리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아델과 그의 남편 사이먼 코넥키가 헤어졌다"고 밝혔다. 

아델 측은 "아델과 사이먼 코넥키는 아들을 공동 양육하기로 합의했다"며 "프라이버시를 위해 더 이상의 코멘트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델은 동료 가수 에드 시런의 소개로 만난 자선 사업가 사이먼 코넥키와 2011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12년 10월 아들 안젤로를 출산했다. 

지난 2017년 1월에는 두 사람의 손에 반지가 포착되어 비밀 결혼설이 제기됐고 몇 달 뒤 아델은 호주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서 오랜 연인 사이먼 코넥키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팬들에게 알렸다.

당시 아델은 히트곡인 'Someone Like You'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삶의 동반자를 찾았다. 이 노래에는,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감정을 담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지금은 결혼을 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결국 아델과 사이먼 코넥키는 각자의 길로 갈라서며 결혼 3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mk3244@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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