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손흥민 몸값 830억원…5년새 400배 올라"

최희준 인턴기자
입력 2019.04.19 14:17
최근 멘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의 몸값이 5년 사이 400배 넘게 올랐다.

최근 5년동안 치솟은 손흥민의 몸값 그래프./‘트랜스퍼마크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독일의 축구 이적 정보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의 몸값이 최근 5년 사이 15만 유로(약 2억원)에서 6500만 유로(약 830억원)으로 폭등했다.

‘트랜스퍼마크트’는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끝난 뒤 공식 인스타그램에 멘시티 계정을 태그하며 손흥민의 몸값을 그래프로 정리해 올렸다.

게시물에는 ‘이것이 손흥민(This is Heung-Min Son)!’이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의 몸값이 손흥민의 첫 소속 팀인 함부르크(독일)에 입단한 순간(15만 유로)부터 바이엘 04 레버쿠젠(독일) 이적(1400만 유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이적(2500만 유로)을 거쳐 현재 팀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로 이끈 손흥민의 몸값은 6500만 유로라고 그래프로 소개됐다.

이 매체가 추정한 손흥민의 몸값에 해외 축구 팬들은 "6500만 유로면 손흥민 왼쪽 다리 하나도 못 산다" "손흥민이 영국인이었으면 1억5000만 유로였을것"이라고 댓글을 달며 손흥민의 몸값이 저평가됐다고 했다.

한편, 트랜스퍼마크트는 전통과 권위를 가지고 있는 유럽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로 자체적으로 선수의 이적시장 가치를 평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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