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남편 "강용석 임블리 과거 언급, 전혀 사실 아니야"

진태희 인턴기자
입력 2019.04.19 11:42
쇼핑몰 '임블리' 임지현 상무의 남편이자 '임블리'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이사가 강용석 변호사가 유튜브에서 발언한 내용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강용석은 지난 18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에 출연해 '임블리 호박즙 사태' 등을 이야기하며 임지현 상무의 과거도 언급했다.

강용석은 "임블리씨가 굉장히 어려서부터 어떤 분하고 동거를 했다. 그 분이 생활비, 학비 등을 다 대줬다. 그러다가 그 분이 헤어진 후 돈을 돌려달라 하고 법정 소송으로까지 갔다"며 "빚문제"라고 주장했다.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에 지난 18일 올라온 ‘아무도 몰랐던 임블리의 충격적 과거 폭로’ 유튜브 영상 캡처
이에 대해 남편 박 대표는 19일 소셜미디어에 "강씨가 지현이에 대해 얘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그는 "지현이는 A씨와 성인이 된 이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동거한 사실도 없다"며 "지현이와 동생들은 학비를 A씨로부터 지원받은 사실 또한 없다. 입에 담기도 싫고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이 모든 말들은 사실이 아니다 "고 했다.

그러면서 "당시 지현이 전 남자친구 A씨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했다.

이어 "강용석씨가 했던 말은 사실이 아니다. 심지어 당시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로서 이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오해할 수 있게끔 말하고 이 이야기를 흥미 유발 소재로 이용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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