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계획中" '미라' 함소원♥진화, 결혼 2년차 부부의 달달한 육아일기[종합]

OSEN
입력 2019.04.15 19:42

[OSEN=지민경 기자]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둘째 아이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 이야기를 전했다.

18살 차 한중 커플인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해 2월 결혼을 한 후 12월 예쁜 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TV조선 인기예능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해온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함소원은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하는 과정을 단독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결혼한 지는 1년 3개월, 아기가 태어난지는 네 달, 110일이 됐다고 밝힌 함소원은 "사랑하는 남편을 많이 닮아서 너무 예쁘다"고 남편과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편 진화 역시 아내 함소원의 매력으로 "아내의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고 화답했다.

출산 후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늘씬한 몸매를 되찾아 화제를 모으기도한 그는 "마지막 달에 병원에서 아이가 너무 크다고 다이어트를 하라고 했다"는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함소원은 결혼 후 장점으로 남편이 말만 하면 다 이뤄준다고 밝혀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그는 "안정되는 느낌이 있다"며 "제가 말하면 남편이 다 이뤄준다. 잃어버린 물건을 남편이 찾아주고 애를 봐달라고 하면 봐준다"고 고마워했다.

이어 시댁 식구들에 대한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좋은 시댁이 생겨서 좋다는 함소원은 시부모님이 방송에서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서 좋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둘째 아이를 준비하고 있다며 "소식이 있으면 알려드리겠다. 남편 내조도 잘 하고 애도 잘 키우면서 예쁘게 잘 살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처럼 어려움을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후 부모가 된 두 사람. 결혼한 지 1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달달함 가득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 함소원 진화 부부에 많은 이들의 축복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미스터라디오' 인스타그램

베르나르 뷔페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