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왕가위 감독 제작사 전속 계약...'일대종사' 인연 [공식입장]

OSEN
입력 2019.04.15 17:21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왕가위 감독이 영화 제작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5일 송혜교의 한국 소속사 UAA 관계자는 OSEN에 "송혜교와 왕가위 감독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게 맞다. 홍콩 매체발 기사 내용이 전부다"고 밝혔다.

앞서 홍콩 매체는 송혜교가 지난 14일 홍콩 금상장 영화제에 참석해 왕가위 감독의 영화 제작사와 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송혜교와 왕가위 감독은 지난 2013년 영화 '일대종사'의 배우와 감독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에 왕가위 감독의 제작사 쩌둥영화 측은 웨이보 계정을 통해 "'일대종사'로 인연을 맺은 송혜교가 멀리서 산과 바다를 건너왔다. 환영한다"고 합류 소식을 공표했다. 

또한 송혜교는 홍콩 언론들과 인터뷰를 통해 "나는 왕가위 감독, 쩌둥영화와 좋은 친구다. 이번 계약 이후 앞으로 더 뛰어난 중화권 감독, 배우와 함께 일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지난 1월 종영한 케이블TV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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