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회에 이미선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할지 16일 결정"

박정엽 기자
입력 2019.04.15 16:53 수정 2019.04.15 17:01
"공직 후보자 검증 보완 문제는 지금 논의할 단계 아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15일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와 관련 "내일 (국회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부분이라, 그때 다시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고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후보자 관련 논의가 있었냐'는 질문에 대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그런 이야기는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 부대변인은 '공직 후보자 검증 과정에 대한 보완할 부분에 대해 논의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검증 단계의 보완 문제는 지금 논의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1차 시한은 15일이다. 이날까지 국회가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으면 문 대통령은 10일 이내의 기간을 정해 국회에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다. 그 이후엔 보고서 채택 여부에 관계 없이 임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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