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前 靑소통수석 민주당 입당…"내년 성남중원 출마"

손덕호 기자
입력 2019.04.15 11:20 수정 2019.04.15 11:24
문재인 정부 1기 청와대에서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영찬<사진>씨가 1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윤 전 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껏 제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지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승리,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향해 두려움 없이 뚜벅뚜벅 앞으로 전진하겠다"며 "총선을 1년 앞둔 오늘, 민주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윤 전 수석은 이날 "국민 여러분, 그리고 성남 시민 여러분들의 사랑과 성원을 믿고 미래로 출발하겠다"라며 내년 총선에서 경기 성남 중원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남 중원 선거구 현역 의원은 이곳에서 4선을 한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이다. 민주당 현역 지역위원장은 조신씨다. 윤 전 수석은 "조신 위원장과 본선 승리를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했다.

윤 전 수석은 '당직을 맡을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당직에 대해선 당과 구체적으로 얘기해본 적 없다"며 "당에서 어떤 역할 원한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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