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학술문화재단 20주년 국제 학술회의

김성현 기자
입력 2019.04.15 03:00

19~20일 성균관대 기념관서

다산학술문화재단(이사장 정해창)이 재단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학술회의 '맹자학과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을 오는 19~20일 이틀간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연다.

첫날 19일 정일균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정약용의 왕도 정치론'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20일에는 함영대 성균관대 연구 교수가 '18~19세기 조선 맹자학의 전환과 다산 정약용의 맹자요의(孟子要義)'를 주제로 발표한다.

다산문화재단은 1998년 12월 설립 후 학술회의 개최와 다산학술상 시상, 다산학술총서와 번역총서 발간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프랑스·베트남 등에서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선일보 A23면
미래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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