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행복이 있는 음식여행'…정선 토속음식축제 19일 개막

뉴시스
입력 2019.04.14 21:03
정선 토속음식축제
강원 정선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서 '2019 정선 토속음식 축제'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정선 토속음식축제는 곤드레 나물밥을 비롯해 누름국수, 강냉이 능군죽, 올창묵, 감자붕생이밥, 콩죽, 녹두빈대떡, 곤드레짱아찌 등 304가지의 다양한 토속음식과 함께 다문화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 축제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정선 북평지역 마을 주민들은 토속음식 재료 대부분을 정선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농·특산물을 이용해 음식을 만든다.

또 산촌 생활문화도구 전시 및 시연, 북평면 기록사진전 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토속음식 시연, 동호회 밴드공연, 정선군생활문화동호회 공연 등 즐길거리와 산촌놀이 체험, 쌀가공 음식 만들기 등의 체험거리가 가득하다.특히 축제장에서 먹거리를 구입할 때 축제위원회에서 제작한 엽전(1000냥, 5000냥)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전동표 북평면체육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의 대표 축제로 발전하는 것은 물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토속음식을 맛보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여행이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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