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주말] 곳장·마주치장·빌리마켓 등 전국 곳곳에 이색 마켓

박근희 기자
입력 2019.04.13 03:00
4월 20일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리는 ‘마주치장’. / 언더스탠드애비뉴
곳장=4월 26~28일 3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전국 순회 마켓을 펼치는 ‘곳장’에서 엄선한 셀러 40팀이 마켓을 펼친다. 어린이날이 있는 5월 4~6일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곳장’ 행사의 하나로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키즈마켓’을 연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한다.

마주치장=4월 20일 서울 서울숲 앞 ‘언더스탠드에비뉴’ 신한두드림스페이스. 젊은 창업가와 창작가들이 펼치는 마켓이다. 분위기를 띄우는 디제잉도 있을 예정.

반얀트리×더드리다마켓=5월 25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호텔. ‘멕시칸페스티벌’의 하나로 마켓을 연다. 호텔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 주변으로 반려동물 관련 제품부터 디퓨저, 캔들, 패션 잡화 등 부스가 들어설 예정.

벗(友)꽃놀자 감성마켓=4월 13일~5월 12일 매 주말 오후 2~9시 남이섬 호텔정관루 왕벚나무길. 50여 팀이 나무, 칠, 도자, 금속, 종이 작품 등 다양한 예술품과 패션, 잡화를 전시·판매한다. 한글 캘리그라피, 어쿠스틱 공연이 더해진다.

빌리마켓=4월 21일 오래된 철강공장과 교회 건물을 개조한 대구의 복합문화예술공간 ‘빌리웍스’에서 개최. 40여 팀이 참가해 2층을 제외한 모든 층이 마켓으로 운영된다.

사우스런 플리마켓=4월 14일 부산 기장군 바이크 매장 ‘바이크 마구간’ 야외. 부산·울산·경상권에서 클래식바이크를 함께 타는 ‘사우스 런’이 주관하는 마켓이다. 동호인들이 모여 클래식바이크 관련 아이템을 비롯해 의류, 신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 이 행사들은 우천이나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취소될 수 있다.


조선일보 B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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