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한미워킹그룹서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논의"

변지희 기자
입력 2019.03.18 20:18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 보고를 하고 있다./뉴시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워킹그룹 회의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를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미 워킹그룹 회의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느냐'는 김재경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를) 포함해 논의를 했다고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15일 보도자료에서 "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대응방향을 포함해 남북·북미관계 동향 및 남북협력 등 북핵·북한 관련 제반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한미 워킹그룹 회의는 알렉스 웡 국무부 부차관보와 이동렬 한국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 중심으로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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