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옛 동료' 다르빗슈 맞대결 2타수 무안타 1볼넷

OSEN
입력 2019.03.15 07:42

[OSEN=이종서 기자] 추신수(37텍사스)가 ‘옛 동료’ 다르빗슈 유(33컵스)를 상대해 한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슬로안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MLB)’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좌익수 겸 1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추신수는 텍사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다르빗슈를 선발 투수로 만났다. 1회초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2회초 1사 1,2루에서 유격수 앞 땅볼을 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5회초 세 번쨰 타석에서는 집중력 있는 승부를 펼치며 볼넷을 골라냈고, 이후 대주자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다르빗슈도 브라이언 덴싱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추신수는 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고, 시범경기 타율은 2할3푼5리에서 2할1푼1리로 떨어졌다.

다르빗슈는 4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2.70에서 2.45가 됐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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