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아니라더니 정준영과 동영상 공유 의혹..군복무 중 입열까(종합)[Oh!쎈 이슈]

OSEN
입력 2019.03.15 03:38

[OSEN=김은애 기자] 씨엔블루 이종현도 정준영의 불법 성관계 촬영영상을 공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여기에 이종현은 부적절한 대화까지 드러나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SBS 8뉴스'에선 정준영의 불법 성관계 촬영 및 유포 혐의와 관련해 추가로 보도했다.

'SBS 8뉴스' 측은 이종현도 정준영, 최종훈 등이 있는 단체 채팅방 멤버라고 주목했다. 이종현은 단체방과 개인방에서 정준영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받아보거나 여성 비하 발언을 주고받았다.

특히 이종현의 메시지는 충격을 자아낸다. 그는 정준영에게 "빨리 여자 좀 넘겨요. ○같은 x들로", "어리고 예쁘고 착한 X 없어? 가지고 놀기 좋은 ㅋㅋㅋ" 등이라고 보냈다.

이종현 측은 최근 불거진 의혹들을 부인해왔던 바다. 이종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2일  "당사의 소속 연예인 이종현과 최종훈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종현은 정준영 동영상 논란과 관련이 없다고 부인한지 이틀만에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것이 공개됐다. 앞서 최종훈과 용준형도 이번 사건과 관련해 선을 긋다가 뒤늦게 잘못을 인정했다. 최종훈은 음주운전을 무마하기 위해 경찰에게 부탁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FT아일랜드 탈퇴를 발표했다.

입장을 번복한 용준형도 정준영에게 불법 촬영영상을 받아보고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그는 사과하며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했다.

이종현 역시 현재 비슷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다만 이종현은 지난해 8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이종현을 향한 비난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과연 FNC엔터테인먼트와 당사자는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OSEN DB,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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