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학교 총기 난사… 학생 6명 등 8명 숨져

입력 2019.03.15 03:02
/EPA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 인근 수자누시 한 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현장에 희생자 가족들이 모여 서로를 껴안고 울고 있다. 이 학교 졸업생인 범인 2명은 이날 권총, 석궁, 도끼 등을 가지고 학교를 찾아와 학생과 교직원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했다. 학생 6명을 포함해 8명이 숨졌고, 20여명이 부상당했다고 BBC 등이 전했다. 범인 2명은 현장에서 자살했으며, 구체적인 범행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조선일보 A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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