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고로쇠축제 16일 개막…먹거리·즐길거리 등 풍성

뉴시스
입력 2019.03.14 22:51
진안군, 고로쇠축제
전북 청정지역 진안에서 추출된 고로쇠를 맛볼 수 있는 ‘제15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열린다.

14일 진안군에 따르면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 일대에서 고로쇠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고로쇠축제에서는 ‘진안고원 고로쇠 먹고, 젊음의 행진!’이라는 주제로 특색있는 프로그램과 공연들이 소개된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송어를 맨손으로 잡는 ‘팔딱팔딱 송어잡기’와 운일암 반일암의 경치를 즐기며 고로쇠 채취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출발! 고로쇠원정대’, ‘고로쇠 수액·막걸리 빨리 마시기’ 등 다채롭다.

또 가수 박서진·지원이 등이 축제장을 함께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그 외 청바지와 청자켓, 청난방 등을 입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상대로 패션쇼가 진행되기도 한다.

남귀현 고로쇠축제 위원장은 “젊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 고로쇠 수액도 맛보고 좋은 추억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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