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23번째 영화, 베일 벗다···'강변호텔'

뉴시스
입력 2019.03.14 22:50
영화 '강변호텔' 메인 예고편
홍상수(59) 감독의 23번째 장편영화 '강변호텔'이 베일을 벗었다. 14일 영화제작 전원사는 '강변호텔'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홍 감독의 내레이션과 함께 직접 쓴 글씨가 담겼다.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사람들이 강변 호텔에 방을 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홍 감독이 연인 사이인 배우 김민희(36)와 여섯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김민희를 비롯해 기주봉(64)·송선미(45)·권해효(54) 등이 출연한다.

27일 개봉한다. 통상 언론시사회 후에 감독과 주연 배우가 참석하는 기자회견이 이어진다. 하지만 영화 외적인 질문이 나올 것을 우려한 듯 기자회견은 열지 않기로 했다. 21일 언론배급 시사회만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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