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까도까도 또···이번에는 해외 성매매 알선·도박 의혹

뉴시스
입력 2019.03.14 22:48
성접대 의혹 승리 경찰 출석
그룹 '빅뱅' 출신 승리(29)가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과 미국 라스베이거스 원정 도박 의혹에도 휩싸였다.

14일 시사저널 등에 따르면 승리는 2014년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사업파트너 A에게 여성들의 사진과 함께 나이, 직업, 성격 등을 전했다. 특히 2박 또는 3박에 비용은 한명 당 1000만원이라며 가격까지 매기는 등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가능성이 농후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 A에게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2억원을 땄고 딴돈은 현지 세이브뱅크에 넣었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도 알려졌다. 세이브뱅크는 카지노에서 운영하는 거래소로, 돈을 맡겨 놓고 나중에 찾을 수 있다.

승리는 이날 오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성 접대 의혹을 받는 그는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됐다.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는 계약을 해지했다. 25일 육군 현역 입대가 예정됐다.
베르나르 뷔페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