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여자 넘겨” 씨엔블루 이종현도…정준영과 불법 촬영물 공유

권오은 기자
입력 2019.03.14 21:47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이종현(29·사진)도 가수 정준영(30)으로부터 불법 촬영물을 넘겨 받아 보거나, 여성에 관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준영은 현재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를 받는다.

SBS '뉴스8'이 1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종현도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해 정준영으로부터 불법 촬영물을 받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현은 여성과 관련해 "빨리 여자 좀 넘겨요" "X같은 X들로" 등 부적절한 발언도 한 것으로 공개됐다.

앞서 이종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연예인(정준영)과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종현은 지난해 8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정준영은 오후 9시 40분 현재 약 12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있다. 이날 불법촬영물 관련 혐의 뿐만 아니라 마약류 투약 검사를 위해 모발과 소변도 임의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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