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4개팀 상대는? UCL & UEL 8강 대진 추첨식 생중계

OSEN
입력 2019.03.14 21:00

[OSEN=강필주 기자] 유럽 ‘TOP 8’ 축구 클럽이 정해졌다.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 2차전이 모두 치러져 8강 진출팀이 확정됐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리버풀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추첨식이 15일 저녁 7시 55분 스포티비2, 스포티비 온에서 방송되는 ‘스포츠타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채널에서는 유로파리그 8강 대진 추첨 또한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동시 생중계된다.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은 ‘극장 경기’의 연속이었다. 네덜란드의 명문 아약스는 1차전 홈경기에서 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빛나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1-2로 패배했다. 하지만 2차전 원정에서 무려 4-1 대승을 거두며 8강행 티켓을 따냈다. 유벤투스는 AT마드리드에게 1차전을 내줬으나 2차전에서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치며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향해 계속 도전할 수 있게 됐다. 포르투도 AS로마와의 1차전에서 지고도 2차전 승리로 8강에 안착했다.

올 시즌 눈에 띄는 것은 프리미어리그 팀의 강세다. 8개 팀 중 4팀이 프리미어리그 소속이다. 2015-2016, 2016-2017시즌에는 한 팀만 8강에 진출했고 지난 시즌에는 2팀이 진출했으나 8강에서 바로 맞대결을 펼치면서 4강에는 한 팀만이 포함됐다. 반면 몇 년간 챔피언스리그에서 맹위를 떨쳤던 라리가의 소속팀으로는 바르셀로나가 유일하게 8팀에 포함돼 대조를 이뤘다. 한편 유로파리그에서 경쟁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소속 첼시와 아스날은 내일 새벽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스포티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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