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이창주 '코카서스 오디세이'

뉴시스
입력 2019.03.14 16:59
'코카서스 오디세이', 책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코카서스 3국'이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 석좌교수를 지낸 이창주 국제코리아재단 상임의장이 '코카서스 오디세이'를 냈다. 코카서스 3국 답사기와 역사 자료를 담은 책이다.

코카서스는 지정학적으로 아시아 서북부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의 유라시아 서북동 지역이다. 카프카스, 코카시아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수천년동안 로마 페르시아 이슬람제국, 십자군 오스만투르크 러시아 등 열강들의 지배로 점철된 역사다. 동서문명의 기원이며 요람으로도 인식되고 있다. 이 의장은 코카서스 3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국제정치적 관점과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냈다. 250쪽, 2만5000원, 국제코리아재단 출판국
베르나르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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