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뮤직' 줄리 앤드루스, 베네치아 영화제 평생공로賞

송혜진 기자
입력 2019.03.11 03:00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유명한 배우 줄리 앤드루스(83·사진)가 올해 8월 말 개막하는 제76회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앤드루스는 1964년 뮤지컬 영화 '메리 포핀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1965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출연해 명성을 얻었다. 1997년 성대결절 수술에 실패하면서 노래할 수 없게 된 이후에도 애니메이션 '슈렉' 시리즈에서 피오나 공주 어머니의 목소리 연기를 하는 등 활동을 지속해왔다.



조선일보 A20면
베르나르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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