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운서, 4월6일 결혼···5세연상 독립영화감독

뉴시스
입력 2019.03.04 15:51
정지원
정지원(34) KBS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정 아나운서는 4월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5세 연상의 영화 감독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2월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1년여 열애 끝에 부부로 맺어지게 됐다.

예비신랑은 독립 영화계에서 활약 중이다. 2007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수상했고, 2012년 34회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에 진출했다.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정 아나운서는 2009년 OBS, 2010년 KBS N을 거쳐 2011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 뉴스9', '비타민', '도전 골든벨'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6월 '연예가중계' MC에서 물러나며 "다음에는 멋진 남성분과 핑크빛 스캔들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다.정 아나운서는 한 매체에 "혼전임신은 아니다"면서 "예비신랑은 매력이 많은 사람이다. 따뜻하고 성실한 모습이 좋았다. 그릇이 큰 사람이라서 자연스럽게 미래를 함께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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