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민수♥강주은, '동상이몽2' 추가 촬영無.."사이판 은혼여행 고심중"

OSEN
입력 2019.02.19 11:24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동상이몽2' 추가 촬영을 하지 않아 다음 주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는다. 향후 출연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 제작진은 두 사람의 사이판 은혼여행 촬영을 고심중이다. 


19일 OSEN 취재 결과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다음 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지 않는다. 최민수가 지난 달 보복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가 되기 전 촬영분이 2주간 방송됐고, 이후 추가 촬영을 하지 않았기 때문. 


제작진은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출연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결정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관계자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하면서도 "최민수 강주은 부부를 응원하는 시청자 반응이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두 사람의 사이판 은혼 여행 촬영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결혼 25주년을 기념해 신혼여행지였던 사이판 여행을 계획했다. 함께 서점에서 사이판 여행과 관련된 책을 찾아보면서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25주년을 맞이해 이혼할까?"라는 살벌한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촬영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만큼 두 사람의 사이판 은혼 여행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로 남아 있다. 이에 따라 다음 주 방송에서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 정겨운 김우림 부부,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앞서 최민수는 지난 해 9월 17일 낮 1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운전을 하던 중 앞 차량이 차선을 걸친 채로 주행하며 진로를 방해하자 해당 차량을 추월하고 급제동을 해 교통사고를 유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하지만 최민수의 소속사 율앤어베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재판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최민수는 "검찰 조사에는 성실하게 다 협조했다"며 "상대 운전자가 먼저 자신의 차를 상하게 한 느낌이 들어 따라갔다가 싸움이 붙었고, 모욕적인 말을 들어 화가 나 대응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상대 운전자 측은 최민수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맞대응을 하고 나서 첨예한 대립을 예고했다. 


이에 '동상이몽2' 제작진은 논의 끝에 지난 4일 한 차례 결방을 확정 지었다. 그리고 일주일 지난 지난 11일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일상이 '동상이몽2'를 통해 공개됐다. /parkjy@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공시지가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