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 대표팀, 부상 당한 김선형 대신 김시래 발탁

뉴시스
입력 2019.02.11 17:14
김시래 '따라잡지 못할껄?'
프로농구 창원 LG의 가드 김시래(30·178㎝)가 부상 당한 서울 SK 김선형(31·187㎝) 대신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김선형이 부상으로 이탈해 김시래를 대신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김선형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달 31일 전주 KCC와의 홈경기 이후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22일 시리아, 24일 레바논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개최 장소는 모두 레바논 베이루트다. 대표팀은 이미 지난해 12월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대표팀은 다음달 15일 오전 10시에 소집해 레바논 원정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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