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9일 만에”..‘극한직업’, 역대 코미디 영화 1위+역대 흥행 8위(종합)[Oh!쎈 이슈]

OSEN
입력 2019.02.11 09:55

[OSEN=강서정 기자]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 역대 영화 흥행 8위. 영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이 단 19일 만에 이룬 기록이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10일 하루 동안 65만 9384명을 동원했다. 총 누적관객수는 1283만 5396명. 

이로써 ‘극한직업’은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인 ‘7번방의 선물’(1281만 1435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류승룡이 류승룡의 기록을 깬 것. 지난 달 23일 개봉 후 19일 만의 일이다. 

앞서 개봉 첫날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개봉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영화 최다 일일 관객수, 역대 설 연휴 최다 관객수 등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한 '극한직업'은 개봉 15일 만에 10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으며, 이틀 뒤인 개봉 17일 만에 1100만 관객 돌파까지 이뤄내는 기염을 토했다.

‘극한직업’은 빠른 속도로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인 ‘신과함께-죄와 벌’(18일)을 비롯해 ‘국제시장’(33일), ‘아바타’(45일), ‘베테랑’(28일), ‘도둑들’(26일), ‘7번방의 선물’(38일), ‘암살’(29일), ‘광해, 왕이 된 남자’(48일), ‘신과함께-인과 연’(18일), ‘택시 운전사’(25일), ‘부산행’(29일) 등 그동안 11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들을 뛰어넘는 속도였다. 이 영화보다 빠르게 1100만 명을 돌파한 영화는 역대 흥행 1위 ‘명량’(13일) 뿐이었다. 

그리고 지난 9일 1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이어 10일 누적관객수 1283만 5396 명을 기록하면서 역대 코미디 1위 작품인 ‘7번방의 선물’을 제치고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이뿐 아니라 ‘택시 운전사’(12,186,684명), ‘신과함께-인과 연’(12,274,996명), ‘왕의 남자’(12,302,831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19,542명), ‘암살’(12,705,700명) 등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TOP8에 등극해  폭발적인 흥행세를 입증했다.

특히 ‘극한직업’은 개봉 3주차 주말에도 70여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역대 박스오피스 TOP5에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역대 흥행 영화 순위는 ‘명량’(1761만 5437명), ‘신과 함께1-죄와 벌’(1441만 1502명), ‘국제시장’(1426만 2922명), ‘아바타’(1333만 8863명), ‘베테랑’(1341만 4200명), ‘괴물’(1301만 9740), ‘도둑들’(1298만 3330)로, 누적관객수 1283만 5396명인 ‘극한직업’이 지금의 흥행 속도라면 TOP5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angsj@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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