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아리랑, 재즈로 들려 드릴게요"… 보컬리스트 전송이 내한공연

입력 2019.02.11 03:00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즈 보컬리스트 전송이〈사진〉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내한 공연을 연다. 14일 인천 버텀라인, 15일 서울 알디스페이스, 16일 대구 베리어스 재즈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전송이는 피아니스트 강재훈, 드러머 서수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스위스 바젤 음대에서 볼프강 무스필, 앤 말콤, 기예르모 클라인을 사사한 전송이는 오디션을 통해 바젤 재즈 프로그램에 선발된 최초 한국인이다. 깨끗한 음색과 창의적인 연주로 괴물 보컬리스트로 불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재즈를 창조했던 셀로니어스 몽크의 곡들과 '정선 아리랑' '파도, 일렁이다' 같은 전송이만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조선일보 A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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