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여동생, 버닝썬 CCTV 영상 공유 "오빠 도와주세요" 호소 [Oh!쎈 이슈]

OSEN
입력 2019.02.02 15:43

[OSEN=박진영 기자] 승리의 여동생이 최근 불거진 '버닝썬 사태'와 관련해 "오빠를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승리의 동생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공유하며 "오빠가 더이상 다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please share this link to everybody for my brother(우리 오빠를 위해 이 영상을 공유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승리 버닝썬 사건의 스카이캐슬 급 반전 충격적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 속에는 '버닝썬' 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김모 씨가 성추행을 하고 클럽 직원, 경찰들에게 폭력적으로 대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 영상에는 "버닝썬에서 성추행을 당하는 여성을 구하려다 버닝썬 대표와 가드들에게 일방적으로 구타 당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 오히려 김XX는 성추행 피의자로 2명의 여성에게 피고소 중. 이제 판단은 여러분과 경찰의 몫"이라는 자막이 담겼다. 

일명 '버닝썬 폭행 사건'은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클럽 '버닝썬'의 가드로부터 폭행을 당했지만,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됐다고 주장하는 김모 씨의 글이 올라왔고 보도가 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 과정에서 '버닝썬'이 빅뱅 승리가 대표이사로 운영하던 클럽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더욱 파장이 커졌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사고 당일인 11월 24일 승리는 현장에서 새벽 3시까지 있었다. 해당 사고는 새벽 6시에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건 당시 승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또 "승리의 현역 군입대가 3~4월로 코앞에 다가와 군복무에 관한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서 클럽 사내 이사를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폭행사건과 관련된 '버닝썬' 관계자는 해고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parkjy@osen.co.kr

[사진] OSEN DB 

네이버구독하기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