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달 뒷면 착륙한 '창어4호'..."임무 잘 수행하고 있다"

전효진 기자
입력 2019.01.11 20:29
중국이 11일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한 ‘창어(嫦娥) 4호’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4호’가 찍은 달 뒷면 360도 파노라마 사진. /연합뉴스
중국 신화통신은 이날 "국가항천국(CNSA)이 지난 3일 달 뒷면에 착륙한 탐사선의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달에서 찍은 사진 등 데이터가 지상통제시설까지 정확하게 전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계 위성인 '췌차오'(鵲橋·오작교)의 도움을 받아 탐사 로봇 '위투(玉兎·옥토끼) 2호'와 착륙선 ‘창어 4호’는 달의 사진을 여러장 찍기도 했다. 두 기기 모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와 분화구가 있는 달의 뒷면을 찍었다.

‘창어 4호’가 지난 3일 지구로 보내온 달의 뒷면 사진. /연합뉴스
CNSA는 이날 ‘창어 4호’의 최상단에 설치된 카메라로 달 뒷면을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찍은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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