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tvN '진심이 닿다' 투입···신동욱 대신

뉴시스
입력 2019.01.11 18:37
손 흔드는 배우 이상우
탤런트 이상우(38)가 신동욱(36) 후임으로 tvN 새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출연한다.

tvN은 "이상우가 신동욱 후임으로 확정됐다"며 "곧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로펌에 뚝 떨어진 여배우 '오윤서'(유인나)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면서 시작되는 위장취업 로맨스다. 애초 신동욱이 '정록'의 친구이자 금수저 검사 '김세원' 역으로 캐스팅 됐지만, 조부 효도 사기 여파로 하차했다.

이상우는 KBS 2TV '같이살래요' 종방 후 4개월 여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이상우가 맡은 '세원'은 공부, 연애, 사회생활 모두 완벽한 엄친아다. 사랑 앞에서 물불 가리지 않는 순정남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진심이 닿다'는 '남자친구' 후속이며 첫 방송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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