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활동 원한다?"....자취 감춘 마이크로닷, 피해자 접촉설까지 [Oh!쎈 이슈]

OSEN
입력 2019.01.11 17:17


마이크로닷이 피해자들과의 합의를 통해 활동에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는 설이 제기됐다. 


한 매체는 마이크로닷과 매우 가까운 친척이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일부 피해자들에게 극비리에 개별적으로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닷은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칩거에 들어간 상태. 부모의 논란을 직접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힌 후 자취를 감춰버리면서 '잠적설'까지 제기된 상태다. 


그런데 마이크로닷은 수면 아래에서 활동 복귀를 위해 피해자들과 합의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준다. 마이크로닷과 매우 가까운 친척은 마이크로닷의 부모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일부 피해자들에게 접촉,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합의의 의사가 있고, 향후 마이크로닷과 산체스 형제가 한국 활동을 하고 싶어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마이크로닷의 소속사는 여전히 묵묵부답을 지키고 있는 상황. 잠적설부터 홍수현과의 결별, 마이크로닷의 복귀 가능성까지 제기된 현재까지도 모든 연락에 침묵만을 지키고 있다. 


피해자들은 마이크로닷과 부모가 한국 활동을 위해 합의할 의사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분통을 터뜨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20년 전, IMF 시기에 빌렸던 원금 그대로 갚겠다고 밝혀 피해자들에게 이중고를 주고 있다. 

현재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뉴질랜드에 그대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앞서 "한국에 입국해 경찰조사를 받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한국땅을 밟지 않고 있고, 이에 따라 인터폴에 적색수배 됐다. 아들 마이크로닷과 산체스의 거취 역시 불투명하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여전히 한국 활동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의 공분이 커지고 있다. /mari@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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