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어루만진 사진, '제행무상'展

입력 2019.01.11 03:02

이충우씨의 사진전 '제행무상(諸行無常)'이 서울 충무로 반도카메라 갤러리에서 22일까지 열린다. 일간지 사진기자이기도 한 그가 1년 전 취재 현장에서 겪은 사건 이후 심신의 상처를 사진으로 치유한 결과물이다. 제행무상은 만물이 매 순간 멈춤 없이 변화함을 뜻하는데, 일련의 흑백사진〈사진〉 속 존재하고 사라지는 피사체에서 주제의 의미를 엿볼 수 있다. (02)2263-0405


조선일보 A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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